연남동에서 술먹을 곳을 찾다가 들어간 느린마을양조장..

 

 

한마디로

 

사실 저는 막걸리보단 소주를 더 좋아해서 ㅠㅠㅠ약간 너무 달고그래서 별로였어요!

 

 

메뉴는 일단 이렇습니당.

 

 

 

소주를 좋아해서 느린마을 소주를 먹어볼까 했는데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도수가 25퍼센트 ㅋㅋㅋㅋ

 

과감하게 포기하고 안좋아하는 막걸리를 시켰어요 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1리터가 나오는데

 

보통 막걸리보다 조금 더 단맛이 강한거같았어요ㅠㅠ

 

그래서 안좋았던 것 같...

 

 

 

 

안주로 시켰던 불고기치즈전 인가봐여...

 

이건 뭐 나름대로 맛있었는데 특색있던 건 아니었어요

 

연인들끼리 분위기 좋은 막걸리집 찾으신다면 가볼만한것 같아요

 

전 막걸리를 별로 안좋아하니까 다신 안가겠습니당

 

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염..~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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